출발과 도착(2001.12.15)

우리는 14일 밤 11시 공항으로 향했다..새벽 3시에 출발하는 동경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설레이는 마음으로 남들은 잠자리에 들 시간에 공항으로 출발..

새벽 5시에 동경 하네다 공항에 도착..우리는 전세기를 타고 가서 국제공항이 아닌 하네다 공항에 내렸다..

그런데 아뿔사!!! 우리는 일본서 환전하려고 달러만 들고 갔는데 새벽 5시에 환전할 곳은 없었다..게다가 토요일이라...

하지만 동경서 공부하는 윤성이가 친히 공항까지 달려와 주었다...흠...내가 친구 하나는 잘 만들어 놨군...^^

우여 곡절끝에 윤성이의 영접을 받으며 윤성이네 집으로 간다...

같이 출발한 사람들이 모두 150명..초치기 동경관광객들,...

새로 거액을 들여 장만한 카메라...난 좋아서 정신이 없었다..

아무도 없는 공항에서 한껏 폼을 내는 민정이...

여행가는 설레임은 언제나 즐겁다....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카메라를 만지작 만지작

여기는 하네다 공항..윤성이를 기다리면서 잠깐 눈을 붙였다..

새벽 5시 하네다에 도착하여 졸린 민정이 모습...

윤성이를 기다리면서..돈이 한푼도 없는 우리를 윤성이가 친히 데리러 나왔다..고맙기도...

뜨아 반가운 윤성이의 모습...반가워!!!!!!!!!!!!!

윤성이네 집으로 가는 모노레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