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는 날(2001.7.21)

결혼하구 처음가는 여행..설레인다..밤 9시30분 비행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른시간에 공항으로 출발..

인천공항도 처음이라서...여행은 이때가 젤루 행복한거 같다..

출발하면서 가방이 절라 크다...이민가는 줄 알겠다..

촌스런 우리 부부는 공항이 너무 신기했지..

울 마눌은 여기서도 드라마 삼매경..

출발직전 우리가 탈 비행기를 배경으로,..

비힝기 타는걸 무지 좋아하는 우리 마눌..비싼거라 좋아하는거 같다..

새벽 싱가폴 도착..공항이 텅 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