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3.9

오늘은 큰 처남 의중이 생일이다...부모님들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하고 처가집으로 놀러 갔다..

그리고 밤늦게(23시) 강변 CGV에서 `Ocean`s eleven`을 봤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잠에 취한 우리 민정이는 졸고 말았지만...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저녁 먹기 전에 케익 절단식..과감하게 식당에서 생일축하 노래를 불렀다...

여긴 우리 처가집..의중이는 얼굴이 작아 보이려구 얼굴을 가리구 찍었다..별 효관 없지만...

장모님과 마눌님...닮았나???

오랜만에 찍은 생일기념 가족사진..전부 웃는 표정이 좋다...

CGV에서 시간 죽이러 간 까페에서...멋진 사진이다...^^

민정이가 시킨 모카 커피...

영화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졸려하는 민정이...

영화가 끝나고 잔뜩 졸린 눈을 부릅뜬 민정이...어서 가서 자자...

주차장에서...역시 비몽사몽이다...

근래 보기드는 재밌는 영화다...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