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2.23

현이 은정이 결혼하는 날이다..우리는 전날 밤에 포항으로 내려갔다가 다음날 오후 2시 결혼식을 보고

다시 서울로 올라와서 타워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낼 신혼부부를 덮쳤다..

거의 24시간동안 10시간이 넘도록 약 900km의 운전을 했다...

어쨌거나 축하한다...^^

여기는 현이가 잡아준 숙소에서 아침에....

오랜만에 바다 바람을 맞아 보았다..

드뎌 결혼식...

아름다운 신부와 아름다운 하객과,....

늠름한 준영...

뭐가 그리 좋은지...아주 입찢어 진다....

신랑 신부 공동 입장..짝짝짝..

바쁜 스케줄에도 시간을 내신 사회자 선생님...^^

부모님들과 함께...좀 흔들렸네...

하객중에 단연 돋보인던 민정...

아주 멋진 포즈...느끼하긴 하지만..

식이 끝나고...그놈들 잘 생겼네..

여기는 타워호텔...첫날밤을 축하해 주는 친구가 많다...현이는 삐졌나 부다...

술한잔 한 준영이...여긴 호텔 방안...

침대를 점거해 버린 아낙네들,,..

술먹구 맛이간 새신랑...이런....첫날 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