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30

-민정이의 일기-

대학 동창 윤희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학원 끝나고 윤희와 신사동 fresco라는 스파게티집에서 만나서 저녁먹고,

윤희네 집에 놀러가서 수다를 왕창 떨었다. 내 취미이자 특기!! 재밌었지, 윤희야??

이쁜척~~ 윤희야, 이쁘다..

으히히..난 맨날 하던일이 이쁜척인데, 오늘은 영 쑥스럽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식탁에서..

이사진은 윤희가 뚱뚱해보인다고 싫어하지만, 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