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 오혁

만 세살 생일 맞은 효준...
생일을 맞아 양가 가족들 모시고 빕스에서 식사...

나비 넥타이 매주심..

건강하고 밝게 자라 줘서 너무 고맙다..

아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래..

벌써 어린이 풍모가 풍긴다..


외삼촌들도 자리를 빛내 주심.,.ㅋ





오랜만에 만나신 두분 아버지..














효준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라..
항상 엄마 아빠가 옆에서 도와 줄께.

만 세살 생일 맞은 효준...
생일을 맞아 양가 가족들 모시고 빕스에서 식사...

나비 넥타이 매주심..

건강하고 밝게 자라 줘서 너무 고맙다..

아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래..

벌써 어린이 풍모가 풍긴다..


외삼촌들도 자리를 빛내 주심.,.ㅋ





오랜만에 만나신 두분 아버지..














효준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라..
항상 엄마 아빠가 옆에서 도와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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