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정 - 내일

오랜만에 다시 찾은 혜화칼국수
사실은 이 근처 다른 칼국수집에 가려고 했지만 문을 닫아서..
2008년, 2011년에도 방문..
http://www.kimcne.com/420
http://www.kimcne.com/651

은근 칼국수 좋아하는 효준이..

변함없는 부추무채..

김치는 별루다...
예전에 비해 퀄리티가 좀 떨어진듯 하다..ㅜㅜ

음식 나오기전 장난질..

변함없는 양념장..
특별한 맛은 없고 그냥 풀냄새 가득..ㅋ

그리고 국시...

언제나 그렇듯이 빈대떡까지...

찝찔한 고깃국 맛은 그대로인듯..

빈대떡도 평범

가려던 곳을 못가고 오게 되서 그런지 오늘은 별루다..
예전만큼의 맛집다움이 없어진 듯..

어쨌든 잘 먹고 나왔다...



주차한 곳까지 좀 걷고 이동..^^

오랜만에 다시 찾은 혜화칼국수
사실은 이 근처 다른 칼국수집에 가려고 했지만 문을 닫아서..
2008년, 2011년에도 방문..
http://www.kimcne.com/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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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칼국수 좋아하는 효준이..

변함없는 부추무채..

김치는 별루다...
예전에 비해 퀄리티가 좀 떨어진듯 하다..ㅜㅜ

음식 나오기전 장난질..

변함없는 양념장..
특별한 맛은 없고 그냥 풀냄새 가득..ㅋ

그리고 국시...

언제나 그렇듯이 빈대떡까지...

찝찔한 고깃국 맛은 그대로인듯..

빈대떡도 평범

가려던 곳을 못가고 오게 되서 그런지 오늘은 별루다..
예전만큼의 맛집다움이 없어진 듯..

어쨌든 잘 먹고 나왔다...



주차한 곳까지 좀 걷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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