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나지마 - 이승철
다소 포근한 11월의 한 일요일...
보통의 일요일처럼 교회 갔다가 영화 한편 관람...

먼저 점심으로 설렁탕 한그릇씩 하고...

김선생은 설렁탕 매냐...^^
예배 끝나고 명동 배회하기...

사람 정말 많다...^^...

이것 저것 구경 좀 해주고...

그리고 사진질...

그 사이 출출해진 김작가는 어묵튀김 하나 먹어주고...

그리고 매운 오뎅 하나...
정말 매콤하다...

김선생도 하나 시식 하고...

이제는 영화 보러 가는길...

오늘 극장은 명동 롯데시네마...


오늘의 영화는 백윤식, 봉태규 주연의 '애정결핍이 두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백윤식과 봉태규의 엽기 코메디 연기가 볼만 하지만 후반부에는 다소 지루해 지기도..
별다섯개 만점에 별세개반..

영화 시작전 사진질...

귀가전 중국집에서 간단 저녁 때우기...

짜장면...

그리고 짬뽕...^^...
일요일이 끝나 가는데 목이 칼칼하다...감기가 오는 건지 모르겠다..
따뜻한 차한잔 마시고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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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또 하루의 일요일을 보냈습니다. 설렁탕, 교회, 영화, 그리고 중국집. 보람찬 하루였네요. 블로그로 바뀌니 좋네요~ 모두들 좋은 한주 시작하시길~~
아쉬운 주말이 끝나고 이제 또 새로운 한주를 준비해야 하네요...^^...
다음 한주도 살만한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i! It seemd that you two guys are doing pretty good out there! Hitoshi and I are doing good also, with our cute puppy " KJ, the little buster". Hope everything goes well with you and see you again soon!
Hey!!! I am very happy to hear from you here when I am wondering how you two guys are doing. We are doing well here and I believe you guys are also having great time these days. Minjung and I also want to visit Japan before this year ends. If we can visit Japan, we will let you know. Take care and say hello to Hitoshi.
Wow, hi, Moyu!! I'm thrilled to see you here. ^^ Like Sean, I have been wondering how you two are doing thesedays. I once have visited your blog and I vaguely remember that it looked different from the previous outlook(I just see the images and pictures, not Japanese language...^^;;). I have to go and check it again to catch up with your life with KJ. Anyway, take care and enjoy yourself any time and all the time! Hope to see you this soon, too!!
마지막 줄에 this없애야하는데...^^;;
그럼 지우면 되자나...
모든게 그립군...설렁탕도, 길거리 어묵도 튀김도, 자장면도 짬뽕도...심지어 겨울옷도...^^ 한국의 아름다운 겨울 후회없이 즐기소...글고, 역시 김선생 영어문장 참 수려하군...^^
야 내 영어는 안 수려하남????
난 울 신랑 영어 깔끔해서 좋아하는데~~
예원아버님,ㅋㅋ 여기선 그곳의 럭셔리한 생활환경이 너무 멋져보인답니다. 근사한 쇼핑몰에 멋진 호텔식사들.. 언제 똥글네 거기 있는 동안 함 가보면 좋겠어요.
언니 오랜만 이에요...
전화 함 해요...제 싸이에 연락처 남겨노으세요...
두바이에 사는 동안 꼭 한번 놀러오시기 바랍니다....이곳은 겨울(12월~3월)이 성수기라 겨울방학때 오면 딱 좋은데 김작가가 휴가 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구려...암튼, 가까운 장래에 두바이에서 볼수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