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지를 좋아하는 김작가의 요청에 따라 토요일 저녁은 낙지 먹으러...

교대역 근처에 있는 대박낙지...

꼬치에 낙지를 돌돌 말아 양념을 발라 구운 낙지호롱이라는 요리를 먹으러....

낙지가 비싸기도 하지만 서울에서는 낙지호롱을 맛보기가 쉽지 않다...
그러던 중 이집에 낙지 다리만 말아서 구운 낙지꾸리라는 것을 판다는 정보를 입수...
낙지호롱보다 싸게 맛볼 수 있어서 전격 방문...

김선생이 주문한 낙지 짬뽕...

얼큰하게 밥말아 먹으면 좋긴 한데 낙지가 너무 조금 들었다..실망...

그리고 낙지볶음...
이것도 낙지양이 넘 작고 양념이 달고 떡볶이 맛이다...

그리고 기대했던 낙지꾸리....
간장양념의 순한맛 절반, 매운맛 절반 주문...

매운맛을 의외로 좀 맵다...

개인적으로 짭짤한 순한 맛이 맘에 든다....
쫄깃한 식감에 고소함이 기대했던대로...^^

낙지꾸리도 꼬치 6개에 24,000원으로 싸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맘에 든다...
다른 낙지 요리는 기대이하였지만 낙지꾸리는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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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꽤 멀리 일부러 찾아갔는데...그냥 so so...교대 앞이라 학생들이 많이 올듯...^^
그래도 낙지꾸리는 좋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