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 칼퇴근과 함께 김선생과 저녁 번개...^^...
회기역 근처의 포스있는 중국집 '경발원' 방문...

배가 그닥 고프지 않다는 김선생도 기대...기대...
사람이 꽤 많다...우리가 거의 마지막 자리 차지

오는길에 전화로 깐풍기를 미리 주문했지만 20분 이상 기다려야 했다는....

빈 테이블로 20분 넘게 기다리니 드디어 깔리는 밑반찬...^^...

이 집의 대표 메뉴 깐풍기...^^....

일단 닭이 신선하다...
그리고 매우 맵다..입 주위가 얼얼....
매운 고추와 함께 사천요리에 많이 쓰이는 독특한 향의 열매 느낌이 살짝...


그리고 짜장면....
전혀 달지 않다...춘장 맛이 강하게 난다...다소 짠 느낌....
한국에서는 만나기 쉽지 않은 짜장면...


그리고 짬뽕....
일단 색깔이 빨갛지 않다...
하지만 고추의 매운 맛이 있다...닭 육수가 베이스인 듯....
국물맛이 깊고 시원하다...^^...


간만에 즐거운 평일 저녁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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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여기 음식들 매운맛이 중독성이 강합니다 조심~ ^^
중독되지 않게 조심조심...ㅋ
看得?好吃!!!
깐풍기는 진짜 매워서 입 주위가 완전 따갑고... 오늘 아침엔 배도 아팠다는. ㅎㅎ 전부 독특하고 맛났지만 특히 짜장면의 짠 춘장 맛이 자꾸 생각 나네요...
ㅋㅋ 김선생이 좋아라하는 탕수육은 안먹어서 다소 아쉽네..^^..담번엔 탕수육 잘하는 집을 섭외하도록 할께요..ㅋ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