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식당♬

2009/08/08 04:09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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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25년도 더 지난 시절 먹었던 광양불고기를 맛보러 광양까지....
오늘 방문한 집은 시내식당...
예전 그 식당이 이 집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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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잠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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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간장으로 양념한 듯한 파무침....아주 좋다....
시큼달콤하지 않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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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기 등장....
예전에 주물럭이라고 부르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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앏은 고기에 엷은 간을 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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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잘한 것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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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도 맛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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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는 또 고기 마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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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아주 허름한 작은 식당이었는데...
이제 아주 기업화된 거대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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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찌개...
사실 이것 때문에 광양까지 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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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파김치와 함께 구워 먹던 고기, 파, 마늘 등을 넣어 끓여 먹는 찌개...
어릴 때 먹었던 이 맛이 불현듯 기억난 건 미국에 있을때...
바베큐하고 남은 고기로 찌개를 끓여 보기도 하고...
신사사거리에서 잠원동 쪽으로 가는길에 있는 광양불고기집에서
이런 식의 찌개를 제공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된장찌개를 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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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사실 그닥 새롭고 특별할 것도 없는 맛이지만 그리웠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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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고 광양 읍내에서 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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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따따꿍의 생각

    Tracked from hiswitness' me2DAY 2009/11/28 19:23 del.

    불고기의 2대 산맥.ㅋㅋ : *광양불고기 - 시내식당, *언양불고기 - 언양기와집불고기 ← 강추~

Comments

  1. 김선생 2009/08/11 13:24

    고기를 서빙 전에 바로 양념에 적셨다가 내는 게 광양불고기라고~ 그래서 살짝 묻은 양념 맛과 숯불향이 어우러져 맛이 좋았습니다. 국도 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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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작가 2009/08/11 13:45

      그렇게 훌륭한 고기는 아니지만 예전 느낌을 기억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

  2. 준태모친 2009/08/12 17:46

    좋았겠다....
    어릴때 광양불고기 진짜 마이 먹었는뎅.....^^
    먹어보믄 다시 그맛이 기억 날려나? 궁금~~

    perm. |  mod/del. |  reply.
    • 김작가 2009/08/12 22:17

      그 맛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맛은 있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