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날 첫 방문지는 이연잔치국수...
TV에서 몇번 보고 언젠가는 꼭 오리라던 국수집...
아마 전주는 이 집 때문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ㅋㅋ

토요일 아침시간에 몇 가족들이 이미 식사중...

늦게까지 먹고 자서 둘다 얼굴이 부었다는...ㅋㅋ



잔치국수...

비빔국수....

그리고 사리 두개 추가 제공...

간장으로 만든 양념장...

그리고 풋고추 제공....

멸치육수의 잔치국수는 정말 최고....
멸치의 비린맛은 전혀 없고, 그렇다고 조미료로 맛을 내지도 않았다...
정말 깔끔하면서 감칠맛...

비빔양념도 맵거나 짜거나 달지 않는 감칠맛...
예전에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이 기억나는 맛....

김선생도 집에서 한듯한 깔끔한 맛에 감탄....
김작가는 다시 전주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다시 먹고 말거라고 다짐한다..^^...
국수 매냐 김작가를 사로 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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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ㅋ 마지막 사진.. 꼭 뱉고 있는 듯.. 이연국수, 깔끔 그 자체입니다요~ 딱 집에서 말아먹는 깔끔한 국수의 맛! 맛도 맛이지만, 식당 내 곳곳에 씌여 있는 주인장의 메모가 아주 인상적이었네요. 주인의 열정이 느껴지더라는..
늦게 자고 일어난 아침이라 입맛이 별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끝내주는 국수였다는...
내가 경험한 잔치국수 중 최고,,,^^
흔한 재료로 맛있게 만드는건 쉽지 않은거 같아여
또 방문해 주셨군요..감사합니다..
너머 맛있게 드시는거 아니에요? 아 국수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