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 비오는 거리
비가 오락가락하는 토요일.....
늦은 점심을 멋진 참치로 하기로...
김작가는 참치 메냐...
사실 참치에 대해 잘 알지도, 그 맛을 잘 알지도 못한다...
그런데 이상한 건 가끔 참치가 마구 땡기는 날이 있다..이상한 일이다...

참치집 치고는 이름이 정형돈 만큼이나 어색하다..은행골....
위치는 더더욱 어색하다.....
구로공단역...지금은 구로디지털단지역이다....근처 어느 골목에...

인터넷에서는 꽤나 유명한 집이라고...
김작가도 이날 갑자기 참치가 땡기기 시작해서 결국 먼길을 달려 왔다....

일단 특초밥을 한접시 주문하고...

초밥의 자태가 그렇게 힘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생선도 다소 작아 보이고...
하지만 맛은 나쁘지 않다...조금 아쉬운 것은 밥에 초밥간이 좀 센 듯하다...
밥이 좀 진하게 세콤달콤...머 이런건 개인차라 좋아라 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기본으로 서빙되는 우동....
기본으로 주는 것 치고는 나쁘지 않다...
김씨네는 한개 더 달라고 해서 먹었다는....

그리고 이것은 새우를 간장에 절인 장새우를 얹은 초밥....
간이 되어 있는 새우라 간장에 찍지 말고 먹어야 한다...

그리고 주문한 오도로.....

정말 적당히 녹아서 먹기 딱이다...
그리고 살이 기름진 것이 제대로다..ㅋ

이것이 장새우.....

김선생은 정말 맛있다고 대만족....


맛나게 먹고 귀가.....
가격이 정말 싼 집은 아닌듯....
하지만 비싸지 않은 가격에 제대로 참치를 먹기엔 딱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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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가격이 싸지도 않고 집에서 가깝지도 않은 곳이었으나, ㅎㅎ 넘 맛나게 먹었답니다.
너무 멀어서 또 가게 될것 같지는 않다는...^^...
걍 동네에 무제한 참치집에나 가는것이 김작가 수준에 딱인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