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뚱한 상상 - 지누
한밤중 하얀눈이 평펑 내린다...
첫눈은 아니라지만 김작가에겐 첫눈...
늦은 시간임에도 김씨네 잠시 사진질...

제법 눈이 굵다...
준함박눈이다..

자려는 김선생을 끌고 사진질...

길이 무지 미끄럽다..
아마 기온이 더 내려가면 빙판길이 될듯...





밤에 포장마차 우동 하나 사먹으로 가려고 했는데...
눈으로 취소하고..

잠시 눈 맞고 귀가...






ㅋㅋㅋ 후라씨 조작 미숙으로 나온 작품...^^..






눈이 오면 다음날 출근걱정부터 하면 늙은 거라는데...
고맙게도 토요일밤에 눈이 내려서 모든 사람이 젊은 마음으로 눈을 느낄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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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눈이 펑펑 오는 걸 보고 좋다고 소리지르는 신랑을 보니 졸려도 밖으로 안 나갈 수 없었네요.^^ 나갔다 오니 눈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시원하고 좋더군요. 사실은 내일 교회갈 일이 은근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오늘이 토요일이라 아주 아주 다행이예요~ 하얗게 된 세상이 참 이쁘네요.
시간이 늦었는데 출출해 지면서 어디 포장마차의 얼큰한 우동이 생각나는군...
사진만 봐도 엄청 춥다..추워~~~
여기도 은근 쌀쌀해져서...ㅋㅋ 그래봐야 실내온도 22도..ㅋㅋ
전기장판키고 라디에이터 키고...
할꺼 다한다...ㅋㅋ
ㅋㅋㅋ그렇소..LA에서도 겨울에 춥다고 오리털파카 찾곤 했다오...^^...
ㅋㅋㅋ 김선생,,, 우리도 어제 자정이 넘었는데 애들 델꼬 나가서 눈사람도 만들고 사진도 찍구....이렇게 깨어있는 줄 알았다면 눈오는 날 밖에서 잠깐 만나 수다 떨었어도 되었겠네....ㅋㅋ 어제 집에 들어오니까 1시더라구...지금 10시다...교회갈 준비해야겠다..가기전에 놀이터 가서 어제 밤에 만든 눈사람 함 보고 가야지...휘리릭~~
연락이 닿았다면 눈내리는 소주일병이 가능할뻔 했구려...^^...애들이 자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오...
똥글녀, ㅎㅎ 거기서 전기장판에 라디에이터라..재밌네~ 여긴 정말 아주 시원할 정도로 제대로 추워~^^ 나중에 여기 나오면 이해될꺼야. / 언니, 그 시간에 나와서 사진 찍는 사람 별로, 아니 아예 없던데 역시 언니네의 눈과 사진 사랑은 대단하군요. 울 신랑의 낭만타령^^에 난 거의 졸면서 나갔더랬는데. 암튼, 같이 만나서 놀 수 있었는데 아까비~~